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蔡妍( 채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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蔡妍( 채연 )

空的心房

空空如也(韓文版)

Lyricist:蔡妍
Composer:雪無影

어제도 오늘도 슬픈 하루
昨天也是今天也是 傷心的一天

별 다를게 없는 같은 하루
沒什麼不同的一天

여전히 나는
我依舊

더이상 우리의 꿈을 꾸지
不再做我們的夢

않는다 말했던 니 생각에
想起這麼說的你

멍하니 눈물 흘러
我默默的流下眼淚

이젠 널 사랑하지 않아
不再愛你了

가슴에 박히는 그말을
刺進我心的那句話

아무렇지도 않게 너는 내게 했지
你若無其事的對我說

참 웃기지도 않는 상황
真是可笑的狀況

그 거지같은 말을 듣고도
即使聽到垃圾一樣的話

바보같이 난 널 잡고 있어
我卻像傻瓜一樣還挽留你

일부러 정신없이 보낸
讓自己虛度了一年

일년은 아무소용 없고
也毫無用處

온전히 남아있는 기억 텅텅빈맘
完整無缺的記憶 空蕩蕩的心

어둠은 걷혀지지 않고
黑夜無法消散

아픔은 자꾸 나를 괴롭혀
傷痛總是折磨著我

이런 날 너는 알까
這樣的我 你可知道

이젠 널 사랑하지 않아
不再愛你了

가슴에 박히는 그말을
刺進我心的那句話

아무렇지도 않게 너는 내게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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你若無其事的對我說

참 웃기지도 않는 상황
真是可笑的狀況

그 거지같은 말을 듣고도
即使聽到垃圾一樣的話

바보같이 난 널 잡고 있어
我卻像傻瓜一樣還挽留你

일부러 정신없이 보낸
讓自己虛度了一年

일년은 아무소용 없고
也毫無用處

온전히 남아있는 기억 텅텅빈맘
完整無缺的記憶 空蕩蕩的心

어둠은 걷혀지지 않고
黑夜無法消散

아픔은 자꾸 나를 괴롭혀
傷痛總是折磨著我

이런 날 너는 알까
這樣的我 你可知道

이젠 널 사랑하지 않아
不再愛你了

가슴에 박히는 그말을
刺進我心的那句話

아무렇지도 않게 너는 내게 했지
你若無其事的對我說

참 웃기지도 않는 상황
真是可笑的狀況

그 거지같은 말을 듣고도
即使聽到垃圾一樣的話

바보같이 난 널 잡고 있어
我卻像傻瓜一樣還挽留你

일부러 정신없이 보낸
讓自己虛度了一年

일년은 아무소용 없고
也毫無用處

온전히 남아있는 기억 텅텅빈맘
完整無缺的記憶 空蕩蕩的心

어둠은 걷혀지지 않고
黑夜無法消散

아픔은 자꾸 나를 괴롭혀
傷痛總是折磨著我

이런 날 너는 알까
這樣的我 你可知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