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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vy N.J( Gavy NJ )


トラックス
アルバムの紹介
アルバムリスト

 
 
 
 

【 Heartbreak Hotel 】【 2009-09-24 】

トラックス:
1.핼쑥해졌대

2.왜 그렇게 여자를 몰라

3.Bye Bye

4.Honey

5.잘 가요

6.이별주의보



アルバムの紹介:

정규 4집 앨범의 Side A _ [Heartbreak Hotel]!

실력파 새 멤버 Misty의 합류로 한층 더 강화된 Gavy NJ의 음악!

성숙미와 세련미로 거듭난 Gavy NJ의 매력!

오랜만의 정규 앨범, 4집의 Side A_ [Heartbreak Hotel]

근 1년 반 만에 나온 이번 Gavy NJ(가비엔제이)의 정규 4집은 총 2장의 미니앨범으로 구성된다. 그 중 첫 번째인 Side A_[Heartbreak Hotel]에는 총 6곡이 수록되었다.

올 가을을 겨냥한 가비엔제이 표 발라드, 「핼쑥해졌대」

프로듀서 민명기와 함께한 이번 미니앨범의 타이틀곡은 「핼쑥해졌대」라는 특이하고 기억하기 쉬운 제목의 미디엄 발라드이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별 후 여자의 일상을 섬세하게 표현한 가사가 귀에 잘 들어온다. 곡의 도입부분에서 절제된 감성의 보컬로 시작, 후렴구에서 웅장한 코러스와 함께 파워풀한 보컬이 반전의 느낌을 준다.

실력파 새 멤버 전격 공개! Misty(미스티)!

이번 미니 앨범을 통해 가비엔제이는 정혜민의 공백을 채워줄 새로운 멤버를 공개한다. 바로 4년 전 BGH4멤버였던 Misty. 프로듀서 민명기는 한동안 Misty를 바로 옆에 두고도 가비엔제이 멤버 모집을 위해 100명이 넘는 오디션을 진행하면서 미처 함께 할 생각을 못했었다는 에피소드를 전했다. Misty는 씨야, 먼데이키즈, 왁스, 다비치, 가비엔제이 등 수많은 가수들의 앨범에 작사를 했으며, 작곡도 다수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그 동안 각종 음반에서 코러스를 하는 등 전문 음악 세션으로의 활약도 많아 숨은 실력파 뮤지션으로 알려졌다. 새로운 구성의 가비엔제이는 최근 따로 프로젝트 싱글 활동을 했었고, 태양을 삼켜라 OST를 통해 처음으로 셋이 호흡을 맞췄다. 설명이 필요없는 기존의 두 멤버 노시현, 장희영과 함께 이번 4집 앨범 side A를 통해 얼마나 멋진 하모니를 들려줄지 기대가 된다.

여전한 음색만큼 진하고 세련된 이미지로의 변신

「Heartbreak Hotel」이라는 제목을 붙인 이번 미니앨범 side A를 통해 가비엔제이의 그녀들이 달라졌다! 그저 노래 잘 하는 여성그룹이기만 했던 순수하고 열정적인 세 멤버들의 이미지는 이번 자켓을 통해 블랙을 기본 컨셉으로 한, 세련되고 감각적인, 그리고 한편으로는 섹시한 모습을 선보인다.

1. 핼쑥해졌대★

작사 민명기 / 작곡 민명기 / 편곡 송대기, 박동규

프로듀서 민명기와 함께한 이번 미니앨범의 타이틀곡은 「핼쑥해졌대」라는 특이하고 기억하기 쉬운 제목의 미디엄 발라드이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별 후 여자의 일상을 섬세하게 표현한 가사가 귀에 잘 들어온다. 곡의 도입부분에서 절제된 감성의 보컬로 시작, 후렴구에서 웅장한 코러스와 함께 파워풀한 보컬이 반전의 느낌을 준다.

2.왜 그렇게 여자를 몰라

작사 민명기, 장희영 / 작곡 민명기 / 편곡 박동규, 송대기

연애소설의 연장선의 곡으로, 연애하며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그린 곡이다. 후렴구의 「왜 그렇게 여자를 몰라」를 호소력 있게 표현한 강하고도 섬세한 보컬이 이 곡의 백미라고 할 수 있다.

3. bye bye ? feat. 태혜영(miss $), MJ(Sunny Side)

작사 민명기, Misty / 작곡 민명기 / 편곡 송대기, 박동규

기존 가비 스타일에서 벗어난 힙합 리듬의 곡으로 Miss $ 혜영의 랩이 돋보이는 곡이다. 신예 랩듀오 Sunnu Side의 MJ가 지난 앨범에서 Misty의 피쳐링이 인연이 되어 랩 메이킹에 참여해주었다. 쉬운 멜로디와 편안한 리듬을 통해 새로운 스타일의 가비엔제이를 만나볼 수 있다.

4. 허니

작사 민명기, 노시현 / 작곡 민명기, 송대기 / 편곡 송대기

기존 가비엔제이의 호소력있는 보컬에서 벗어나 상큼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내보았다. 사랑에 빠진 여자의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한 가사가 귀엽다. 이들의 앨범에서 듣기 힘들었던 흥겨운 댄스 곡.

5. 잘 가요

작사 지원 / 작곡 박동규 / 편곡 박동규

8~90년대 스텐다드 팝 발라드곡이다. 후렴구의 「두 눈에만 담아둘께요」라는 애절한 가사와 「don』t cry」가 한번 들으면 오래도록 남아 중독성을 보인다.

6. 이별주의보

작사 민명기, 장희영 / 작곡 민명기 / 편곡 송대기, 박동규

「이별주의보」는 흥겨운 8비트의 모던 락이다. 이 또한 기존에 가비엔제이의 음악에서 들어보지 못했던 스타일로, 전반에 흐르는 기타 리프가 흥겹다. 오래된 연인의 이야기를 우회하지 않고 직설적으로 표현한 가사가 눈에 띄며, 멤버들의 시원한 보컬과 가창력이 돋보이는 곡이다.